미얀마 의류산업에 해외투자자금 유입 지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3-09-25 15:07 조회593회관련링크
본문
화섬정보 9. 20
Myanmar Investment Commission(MIC)에 따르면 미얀마의 의류산업에 대한 해외로부터의 투자자금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업계의 고용률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본과 한국의 기업으로부터 미얀마 의류공장에 대량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힘. 歐美의 기업으로부터도 EU와의 특혜관세제도가 재개한 후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 붙임.
미얀마의복제조업자협회(MGMA)에 따르면 금년부터 새로이 20개에 가까운 공장이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고 함. 미얀마에 대한 최대 투자국인 중국은 금년 6월말까지 140억불 이상을 동국에 투자하고 있음. 미얀마의 의류분야 수출은 매우 호조로 추이하고 있어 금년 1∼7월 對 일본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 1월∼8월 對한국 수출은 동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YS).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