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star, 나일론 F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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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3-12-12 11:52 조회54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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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2. 10
Nylstar SA는 약 120만 유로를 투자하여 Blanes의 Nylon 66 F 공장을 연산 1.5만톤에서 1.7만톤으로 증설을 추진함. 이는 최근 細Denier의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됨.
증설에는 Oerikon Barmag製의 와인딩機 21대 도입을 통해 생산효율의 향상과 폐기물 삭감을 추진한다는 방침임. 또한, 금번 투자를 통해 제품의 범위도 확대한다는 계획임. 2014년 1월 가동을 목표하고 있음.
Nylstar는 1923년 창업한 Nylon 66 장섬유 메이커임. Meryl의 상표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종업원은 220명, 연간 매출은 6,500유로임(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