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Rayon, 탄소섬유 프리커서 설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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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4-06-20 16:54 조회6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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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0
Mitsubishi Rayon(三菱Rayon)은 탄소섬유 프리커서 설비에 총 3천만불을 투자해 2016년 내 설비규모를 2.5배 확대할 계획임. 이에 프리커서 생산설비의 규모는 현 기준 연산 8천톤에서 ‘16년에 20천톤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작년 11월 발표된바 있는 BMW 전기자동차 ‘i’ 시리즈에는 탄소섬유가 주 구조재로 사용되는데, Mitsubishi의 설비확대로 향후 BMW의 탄소섬유 프리커서 수요가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