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乃爾의 石炭系 EG 프로젝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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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6-01-26 14:37 조회5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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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 26
최근 정지 중이었던 내몽고자치구의 康乃爾化學工業의 연산 30만톤 石炭系 Ethylene Glycol 프로젝트가 재개함. 동 프로젝트는 자금 부족 등의 문제를 이유로 2014년 9월 중순부터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2015년 1월 공장가동을 전면 중지하였음. 그 후 관계자의 의견 조정을 거쳐 2015년 6월 프로젝트 재개 협의에서 합의가 이루어짐.
동 프로젝트는 내몽고자치구의 쟈루트旗魯北工業圈區에서 추진되어 EG 생산기술은 宇部興産의 기술이 채용됨. 원료는 내몽고 현지의 갈탄을 사용하고, 기화기술은 독일 CHOREN Industrietechnik GmbH의 기술이 채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