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케미칼 MX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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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6-02-02 14:20 조회7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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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 30
현대케미칼이 대산에 혼합키실렌(MX)공장(연산100만톤)을 건설함. 일본 화학공업일보에 따르면 Honeywell UOP의 기술을 채용함. 주로 Para Xylene(PX)의 생산에 사용될 전망임.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가 60%, 롯데케미칼이 40%의 지분을 각각 갖고있는 합병회사임. 현대오일뱅크와 코스모석유와의 합병인 현대코스모는 대산에 Honeywell UOP 기술에 의한 연산 118만톤의 PX설비를 소유하고 있음.
한국에서는 중국으로 PX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원료인 MX의 수요가 증가를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