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세계 최초 환경배려형 재생스판덱스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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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6-06-26 07:18 조회6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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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6
旭化成은 섬유사업본부의 주력제품의 하나인 폴리우레탄 탄성섬유 「Roica」사업에 있어서 공장내에서 발생한 미사용사 등을 원료로 한 재생 폴리우레탄 탄성섬유 및 유부율을 1%∼3%로 삭감한 폴리우레탄 탄성섬유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함.
재생 폴리우레탄 탄성섬유는 금년 5월 1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하였음. 지구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섬유업계에서도 재활용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음. 폴리우레탄 탄성섬유(스판덱스 섬유)는 신축성이 커 5∼8배 늘어나는 특징이 있음.
지금까지 용해온도의 컨트롤이 어렵다는 이유로 재활용이 쉽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동사의 독자기술에 의해 세계 최초로 재생 폴리우레탄 탄성섬유를 개발하였음.
旭化成 스판덱스 유럽(독일)에서 원료의 50%가 재생사로 이루어진 「Roica EF」를 생산하여 스판덱스 섬유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GRS(Global Recycle Standard)의 인증을 취득하여 2015년 7월부터 유럽의 환경의식이 높은 유명 어패럴 메이커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음.
일본 국내에서는 守山製造所 Roica 공장에서 원료의 50% 이상이 재생사로 되어 있는 「Roica EF」의 생산을 시작하고, 금년 봄 GRS 인증을 취득하고, 5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함.
또한, 당사는 생산공정내에서 유부율을 5∼6%에서 1∼3%까지 저감한 환경배려형사 「Dorlastan V550」을 개발했음. 대폭적인 유부율 감소에 의해 공정내에서 제련에 필요한 물, 정련제, 전력량 등을 줄일 수 있어 환경부하 저감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2006년 독일 란쿠세스그룹으로부터 양수한 스판덱스 「Dorlastan」의 신garde로서 2015년 7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