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높은 투과성과 착색성을 가진 난연 마스터 배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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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6-07-22 09:01 조회82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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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22
Teijin Limited는 Teijin의 인계 난연제인 FCX-210와 혼합하는 난연 마스터배치를 개발함.
이 과립형 마스터배치는 사전에 전용 설비를 세우거나, 원료에 전형적인 난연제를 추가하지 않아도 직물제조업자가 다양한 제품에 우수한 내열성을 부여할 수 있음.
2013년에 출시된 FCX-210은 난연성이 소실되거나, 플라스틱 본연의 특성이 변하지 않게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에 난연성을 부여하고, 비교적 소량만 필요함.
FCX-210는 2014년 대만에서 OEM 생산을 시작하였고, 전기와 자동차 분야에 광범위하게 채택되었음. 더불어, FCX-210는 비할로겐계 제품으로, 최종 사용자에게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임.
FCX-210는 직물 제조업체에게 세계에서 가장 높은 투과성과 뛰어난 착색성과 같은 장점을 가져다 줄 것임. 전형적인 인계 난연제와 달리 FCX-210는 수용성이어서 배수과정이 더욱 용이함.
Teijin은 FCX-210의 용도를 커텐, 카펫, 벽지와 같은 인테리어 제품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샘플을 공급해오고 있음.
Teijin은 2020년까지 FCX-210의 수익이 20억엔(21,9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함.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