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ar, Geo-Textile 플랜트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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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6-08-02 05:25 조회6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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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 2
영국 Low & Bonar의 자회사인 Bonar Geosynthetics는 2013년 슬로바키아의 Geo-Textile 기업 Texiplast를 매수했으며 동 지역에 580만 유로를 투자하여 새롭게 8,000㎡ 규모의 토지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밝힘. 2018년 초에는 완공 예정임.
동사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나일론, 비닐론을 사용한 Geosynthetics를 생산하고 있으며 도로, 비행장, 철도, 항만, 토양침식보호 등의 매트, 부재 등으로 사용되고 있음.
동사는 2015년 헝가리 북부의 Tiszaujvaros에 670만 유로를 투자하여 Geosynthetics 용도의 부직포 공장을 건설하고 있음. Bonar는 네덜란드의 Emmen과 Arnhem, 벨기에의 Lokeren, Zele, 독일의 Obernburg, Gross Ippener, 미국의 Asheville에서도 자사 플랜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 江蘇省과 남아프리카의 Yanbu에 합작기업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모회사인 Low & Bonar는 3,200만 유로를 투자하여 중국 常州市의 공업용 부직포공장을 2016년 4월 조업을 개시했음. 카펫타일과 하이그레이드 벽지, 카펫, 자동차부품, 필터용 부직포를 생산하고 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