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인도 섬유 산업에 600천만 루피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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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6-08-09 14:59 조회61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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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9
중국기업이 인도 우트라칸드(Uttarakhand) 주에 투자할 것을 분명히 밝힘에 따라 이 지역의 섬유 산업의 큰 도약이 시작됨.
동 기업은 우담싱나가르(Udham Singh Nagar)내 Sitarganj에 35에이커 규모의 섬유 단지에 600천만 루피를 투자하기로 함.
기업가 대표단은 8월 12일에 우트라칸드 주 개발공사(SIDCUL)를 만나기 위하여 방문할 예정임.
투자약정서(TOI)에 따라, 국가적 차원의 회사 네 곳은 우담싱나가르에 제조 유닛을 설치하였음.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Innovative textile와 SB Polytech, Sepi, YC Yarn 는 Sitarganj 2차에 제조 유닛을 설치할 예정임.
우트라칸드에 투자하는 중국기업은 ‘대기업’으로 우트라칸드에 더 많은 중국 기업이 투자하기를 기대하고 있음.
이는 약 8,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섬유 산업의 유입과 함께, 생활의 더 많은 옵션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됨.
우트라칸드는 유닛당 전기요금 할인, 전기세 면제, 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땅을 50% 할인하는 등의 이점 때문에 중국 섬유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