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5. 23

湖南省 益陽市 環境保護局은 최근 위법으로 여겨지는 폐수를 직접 하수로 흘려보내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하여 플라스틱 기업 9개사의 해산을 명하였다고 함.

이들 기업은 폐기 플라스틱을 회수하여 세정·분쇄하고, 초보적 가공처리를 행하여 Chip으로 만든 다음 Recycle 기업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짐. 9개사의 연간 가공능력은 9000톤에 달한 것으로 파악됨.

동 공장주변에는 악취가 나고, 폐수는 어떠한 처리도 하지 않아 대량의 중금속이 포함된 상태로 지표나 지하수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킴으로써 주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판단함.

환경보호법을 집행하는 관련기관은 법에 따라 이들 기업의 가동을 강제적으로 중단시키고, 전원 등을 차단하는 등 관련기업의 책임자에게 가동할 수 없다고 최종 통보를 했다고 밝힘.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