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 Polyester, 투자액 128억터키리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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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섬협회 작성일17-06-28 14:59 조회1,87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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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8
터키의 대규모 폴리에스터 메이커인 Sasa Polyester는 건설예정인 폴리에스터 일관공장에 대한 투자액을 72억터키리라(20억불)에서 128억터키리라(35.8억만불)로 증액했다고 밝힘.
동사가 「Grant of Project-Based Government Assistance to Investments(프로젝트에 근거한 정부의 투자지원 부여)」에 따라 공표한 문서에 의하면 이 투자계획은 당초 향후 6년간에 걸쳐 72억터키리라(20억불)의 투자를 행하여 PTA, MEG, 폴리에스터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이 투자금액을 128억터키리라(35억8,000만불)로 증액함에 따라 투자기간은 8년간으로 연장되었음.
동 문서에 따르면 Sasa Polyester는 금번 공장설립과 관련하여 Turkish Petroleum이 Hatay縣의 Dotyol 지구에 토지구입 또는 임대를 요구하고, 同國 경제성, 에너지천연자원성과 교섭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도 명확히 밝힘.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