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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東에너지基地, EG 40만톤 계획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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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8-12-20 13:40 조회9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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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2. 20

 

寧東에너지화공기지(寧夏 回族自治區 銀川市)에서 연산 40만톤 규모의 Ethylene Glycol(EG) 프로젝트가 시동을 개시하였음. 동 기지관리위원회와 寧夏鯤鵬그린에너지유한공사가 공동으로 건설한 것으로 석탄화학의 유도품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내년 3월 건설에 착수하여 202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양자는 銀川市에서 프로젝트 조인식을 가졌음. 通遼金煤化工有限公司의 기술과 프로세스를 채용함. 가스화 장치와 공기분리장치 등을 건설하고, 완공 후에는 매년 매출액 25억위안 (약 4,000억원), 7.5억 위안(약 1200억원)의 이익을 예상하고 있음.

 

동 기지는 석탄화학을 더욱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석탄에서 Olefin 생산(CT0), 메탄올에서 Olefin 생산(MT0) 이외에 합성가스, 석탄액화 등에서 기지 내 각사가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 이번에는 다운스트림의 유도품으로서 EG 설비를 건설하고 산업체인 확충을 모색하고 있음.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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