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완전국산화 Lyocell 섬유 가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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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1-15 10:29 조회9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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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 15
최근 中国通用技術集団傘下의 中国紡織科学研究院(中紡院) 緑色繊維公司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전공정 국산화의 Lyocell 섬유공장(설비능력 : 연산 3만톤) 가동에 성공하였다고 밝힘.
동사에 따르면 공장의 가동은 안정되어 있으며, 제품의 품질도 설계상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함.
이 Lyocell 섬유의 산업화 계획은 中紡院이 자주 개발하여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술 일식이 채용되었으며, 이 기술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산기술에 의한 자주 설계된 설비 일식임.
中紡院은 1998년부터 18년에 걸쳐 연구 개발하여, 시험 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서 마침내 산업화까지 이르게 되었음.
이 기술은 2017년 8월 29일 中国紡織工業連合会가 조직한 기술성과 감정에 합격한 이외에, 「방직의 빛(光)」 2018년 中国紡織工業連合会科学技術賞 1등상을 획득하였으며, 또한, 제13차 5개년계획의 중점연구개발계획에도 선정되었음,
中紡院은, 이 계획의 성공은 Lyocell 섬유의 국산화 움직임이 더욱 추진되어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음.
中紡院에 따르면 향후 3∼5년 이내에 Lyocell 섬유의 생산규모를 연산 50만톤 규모로 확대하는 것과, 다종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 Lyocell 섬유의 산업 체인을 확립하여,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 녹색제조·녹색소비를 보급시키 것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