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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江技術의 Nylon 重合 3期 설비 설치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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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4-24 11:11 조회9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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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4. 24

최근 永栄控股集団 산하의 중국 최대 나일론섬유 메이커인 福建錦江科技의 중합 제3기 프로젝트의 메인공장에 설비를 설치가 끝난 것으로 밝혀짐. 

  

福建錦江科技의 중합 3기 프로젝트는 설비능력이 연산 15만톤 규모의 나일론 일체화 계획으로 설비와 기술은 독일의 선진적인 Uhde Inventa의 일산 200톤 규모의 대형 중합생산기술과 설비가 도입되었음.

동 공장에는 고성능 나일론 6 Chip 공장이 2기 건설됨. 종래의 중합기술에 비해 Uhde Inventa의 중합공정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에너지 절약형 설계일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 있어서 解重合残基, 올리고머 등의 유기폐기물의 배출이 없다고 함.

 

이 프로젝트는 2018년 6월 토목공사를 시작했으며, 현 시점에서는 메인공장이 모두 완성된 것으로 보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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