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12. 19

일상용품 최대 기업인 미국 P&G의 환경 대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Recycle 기술을 갖은 벤처기업 등과 협력을 도모하여 사용이 끝난 Polypropylene(PP)의 재생과 사용이 끝난 종이기저귀를 회수하여, 고흡수성 Polymer(SAP), 셀룰로오스, 플라스틱으로 분리하는 방법도 갖추고 있음.

해양 Plastic 쓰레기를 PET 수지로 재생, 용기로 이용한 상품을 유럽 등에서 발매하는 선구적인 활동도 행하고 있음.

동사의 자원순환 사업은 막대한 자본력과 세계 180여 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구사하여 Recycle Velure Chain을 선도하는 움직임에 업계의 주목이 쏠리고 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