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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ciGroup, 타이어코드 자회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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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8-21 11:42 조회8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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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Fiber Journal

이태리의 RadiciGroup은 타이어코드 자회사인 Sicrem을 오스트리아 CAG Holding의 자회사인 Glanszstoff Group에 매각했다.

금번 매각으로 RadiciGroup은 핵심분야인 화학, 플라스틱, 합섬사업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으며, CAG Holding은 타이어코드용 비스코스 高강력사를 비롯하여 기능성 원사/직물사업의 전략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태리 Pizzighettone에 위치한 Sicrem은 비스코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66 高강력사, 아라미드를 이용한 타이어코드 및 기타 산업용제품(컨베이어벨트, 에어스프링)등 다양한 코드絲 및 직물을 생산하고 있다.

‘06년기준 동사의 인력수는 총 129명이었으며, 총매출은 62.6백만유로(85.8백만$)이었다. 특히, 총매출 중 34.3백만유로(47백만불)가 유럽에서의 매출이었다. 최근 동사는 싱글엔드 코드제조를 통한 기존 dipped 직물의 생산보완과 최신기술을 도입한 설비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매각으로 RadiciGroup은 非핵심사업으로 분류한 타이어코드絲 및 dipped 직물분야의 생산을 중단하게 된다. Sicrem은 지난 ‘01년 RadiciGroup가 IVG Colbacchini로부터 인수한 이후 기존 RadiciGroup의 자회사가 생산하던 나일론 6/66 高강력사의 보충을 위해 산업용絲 부문을 강화해왔다.

그러나 동 강화작업이 더 이상 전략적이지 못하고 RadiciGroup이 Nylon 분야에 집중하면서 Sicrem의 사업부문과 기타 섬유사업부문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다.

RadiciGroup의 관계자는 “Scirem의 매각을 통해 나일론 사업과 함께 화학, 플라스틱으로의 사업강화 전략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며, “핵심사업에서 신규투자 및 강화, 업체인수 등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Sicrem의 신임시장은 “금번 인수로 인해 타이어분야를 비롯한 기능성 원사직물분야에서 현 사업계획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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