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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chu와 Aquafil,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나일론 순환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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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1-02-16 16:04 조회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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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2.16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석유화학제품의 재활용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 나일론은 패션, 카페트, 어망, 음식 포장용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여러 제품들이 나일론과 기타 물질이 혼합된 복합물 형태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어려운 상황임

 

최근 일본의 Itochu와 이탈리아의 Aquafil S.p.A.는 순환형 나일론 생산사업을 촉진 및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함. 이를 통해 향후 나일론 폐기물 회수부터 ECONYL® 나일론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

 

Itochu는 나일론 원료인 카프로락탐과 나일론칩의 규모 측면에서 세계 최대 딜러임. 2011년 Aquafil은 어망, 카페트, 산업폐기물과 같은 회수된 나일론 폐기물을 나일론의 원료인 카프로락탐(CPL)으로 재생시키는 ECONYL® 재생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자체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통해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버진 원료와 비슷한 특징을 보유한 재생 나일론 제품을 탄생시킴

 

ECONYL® 나일론은 오로지 폐기물로만 만들어지므로 화석연료를 통해 만들어진 기존 나일론에 비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최대 90 %까지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임. 또한, 동 제품은 친환경 소재로 전 세계 2천개 이상의 패션 및 카페트 브랜드에서 사용되고 있음. 특히 패션산업에서는 Burberry, Gucci, Prada를 비롯한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주목하고 있으며,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음

 

향후 Itochu는 그룹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패션, 카페트, 자동차, 포장재 분야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임. 또한, 동사는 기존의 판매망을 활용하여 Aquafil의 나일론 폐기물 회수 이니셔티브를 시행하고, Aquafil에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임

 

이처럼 Itochu는 폐기물 회수에서 Aquafil 제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나일론 순환성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동사는 UN의 지속가능한 개발(SDGs)에 대한 기여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강화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차기 중기 경영 계획의 기본 정책으로 설정하고 있음.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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