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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ong,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촉매를 폴리에스터칩 생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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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1-04-02 17:18 조회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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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4. 2

  

대만 매체 TVBS에 따르면, 대만의 화섬기업 Shinkong은 항공과 의료분야에 주로 사용되는 티타늄(Ti)을 섬유 및 병(Bottle)용 폴리에스터칩의 촉매로 사용하고 있음.

 

폴리에스터칩의 촉매로는 일반적으로 안티모니(Sb)가 사용되는데, 이는 일정량 이상 섭취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의 일종으로, 상온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온 환경에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일정량 이상의 중금속 침출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관계자에 따르면, 티타늄은 중금속에 속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비중 또한 안티모니의 1/10에 불과하기 때문에 티타늄을 촉매로 생산한 폴리에스터 제품은 안전성이 높다고 밝힘. 이러한 이유로 동사는 식품안전 기준이 높은 일본에 Bottle용 폴리에스터칩을 연간 12만톤가량 판매하고 있음. 또한, TVBS는 현재 일본 편의점 온장고 내에 사용되는 페트병 중 약 90%가 대만산 티타늄 폴리에스터 칩을 원료로 만들어졌다고 밝힘.

 

한편, 일본 또한 인체에 무해한 개량 안티모니 촉매를 개발한 바 있으나, 가격이 일반 안티모니 촉매의 3배 이상이기 때문에, 동사의 티타늄 촉매를 원료로한 폴리에스터칩은 장기적으로 일본 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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