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천톤, %)
구분 | 생산능력 | 생산량 | 가동률 | |||
---|---|---|---|---|---|---|
비중 | 비중 | |||||
폴리에스터 장섬유 | 1,200.7 | 41.3 | 958 | 40.2 | 80.0 | |
(사가공*) | 314.4 | 10.8 | 270 | 11.3 | 85.9 | |
폴리에스터 단섬유 | 1,058.4 | 36.4 | 881.7 | 37.0 | 83.3 | |
Virgin Fiber | 608.4 | 20.9 | 531.7 | 22.2 | 87.4 | |
재생 Fiber | 450.0 | 15.5 | 350.0 | 14.7 | 77.7 | |
나일론 장섬유 | 202.7 | 7.0 | 157.4 | 6.6 | 77.6 | |
아크릴 단섬유 | 60.0 | 2.0 | 58.4 | 2.4 | 96.6 | |
아세테이트 | 13.0 | 0.4 | 11.0 | 0.5 | 84.6 | |
스판덱스 | 50.0 | 1.7 | 45.0 | 1.9 | 90.0 | |
아라미드 | 7.0 | 0.2 | 3.0 | 0.1 | 42.8 | |
초고분자량PE섬유 | 0.3 | - | 0.1 | - | 33.3 | |
합계 | 2,906.5 | 100 | 2,384.8 | 100 | 82.0 |
이 가운데 화섬(Virgin)이 2,142.1천톤으로 전체설비의 73.7%를 점유하고 있으며, 재생(Material Recycle)섬유가 450.0천톤으로 15.5%, 가공사가 314.4천톤으로 10.8%를 각각 점유함.
품목별로는 폴리에스터 장섬유(사가공포함, 이하동)가 1,515.1천톤으로 전체설비의 52.1%, 동 단섬유(재생섬유 포함, 이하동)가 1,058.4천톤으로 36.4%를 각각 점유하여 폴리에스터 장.단섬유가 2,573.5천톤으로 전체 설비의 88.5%를 점유함.
그 밖에 나일론 장섬유와 아크릴 단섬유는 각각 202.7천톤, 60천톤으로 동 7.0%, 2.0%를 점유함.
아라미드섬유와 초고분자량PE 섬유는 사업화 초기단계로 생산설비 및 생산량이 모두 미미한 수준이나 향후 수요증가로 사업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이 가운데 화섬(Virgin)이 1,764.8천톤으로 전체설비의 73.9%를 점유하고 있으며, 재생(Material Recycle)섬유가 350.0천톤으로 14.7%, 가공사가 270.0천톤으로 11.3%를 각각 점유함.
품목별로는 폴리에스터 장섬유가 1,228.6천톤으로 전체설비의 51.5%, 동 단섬유가 881.7천톤으로 37.0%를 각각 점유하여 폴리에스터 장.단섬유가 2,109.7천톤으로 전체 설비의 88.5%를 점유하여 폴리에스터 단일 품목에 집중됨.
그 밖에 나일론 장섬유와 아크릴 단섬유는 각각 157.4천톤, 58.4천톤으로 동 6.6%, 2.4%를 점유하고 있으며 스판덱스는 45.0천톤으로 1.9%를 점유함.
특히, 면화가격의 급등에 따른 대체수요의 증가로 폴리에스터 단섬유(Virgin)가 87.4%를 기록한데 이어, 세계적으로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아크릴 단섬유가 96.6%로 높은 가동률을 보임.
그 밖에 사가공, 아세테이트, 스판덱스의 가동률은 업계평균을 상회한 반면, 폴리에스터 장섬유(Virgin), 재생 Fiber, 나일론 장섬유, 그리고 사업화 초기단계인 아라미드와 초고분자량 PE는 하회한 것으로 나타남.